"은화 엄마, 기운내요"
리스트 보기
닫기
255
/
77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은화 엄마, 기운내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14일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씨가 도보순례로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 마중나와 있던 지인을 껴안고서 흐느껴 울고 있다. ⓒ남소연 2015.02.14
×
"은화 엄마, 기운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