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 부르다 쓰러진 '다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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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 부르다 쓰러진 '다윤 엄마'
14일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을 찾은 실종자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배 위에서 딸을 부르다 말고 지쳐 쓰러져 있다. ⓒ소중한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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