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겨나간 방범창만 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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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겨나간 방범창만 휑하니...
기자가 사는 곳은 원룸 오피스텔이지만 밖에서 볼 땐 평범한 일반 빌라다. 지난해 말, 원룸에 도둑이 들었다. 창문의 방범창 중 세 개가 끊어져 있었고,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유성애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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