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 박사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장춘 박사
1950년 한국의 농업발전에 여생을 받치겠다는 심정으로 한국으로 향하는 귀국선에 몸을 싣고 영구귀국하여 돌아가실 때까지 한국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국립원예연구소 원우회 2015.02.19
×
우장춘 박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