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상해...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상해...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법원으로부터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던 최아무개(43, 왼쪽)씨가 2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사법처리 불복종 선언'을 한 뒤 노역형을 위해 진주구치소로 향하기에 앞서 밀양 할머니들이 안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윤성효 2015.02.26
×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상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