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숍을 열 거야" 나갔지만 개업도 못 하고, 다리 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 숍을 열 거야" 나갔지만 개업도 못 하고, 다리 다...
"내 숍을 열 거야" 나갔지만 개업도 못 하고, 다리 다쳐서 수술을 두 번이나 하면서 1년을 보낸 종복씨. ⓒ매거진군산 진정석 2015.03.03
×
"내 숍을 열 거야" 나갔지만 개업도 못 하고, 다리 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