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미국대사의 아버지인 짐 리퍼트가 현지 언론인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이처럼 빠르게 확산된 것은 한국언론이 매우 비중있게 보도했기 때문(One of the reasons, Mark told us, that this spread so quickly was because the event was being pretty heavily covered by the press in South Korea," Jim Lippert said.)"이라고 말했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갈무리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