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말 믿고 저는 버틴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형 말 믿고 저는 버틴다"
90일 가까이 70m 굴뚝 위 좁은 공간에서 지내며 농성한 노조원 두 명은 현재 둘 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노조 측은 이창근 실장에게도 농성을 중단하고 굴뚝에서 내려와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 실장은 26명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창근 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김정욱 사무국장의 모습. ⓒ이창근 페이스북 화면갈무리 2015.03.11
×
"형 말 믿고 저는 버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