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 잘 튼 씨앗을 나무 젓가락으로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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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잘 튼 씨앗을 나무 젓가락으로 고르고 있다.
면티에 불린 씨앗은 뿌리가 길어도 섬유조직 속으로 파고 들지 않아서 작업하기 좋았는데, 수건에 불린 씨앗은 뿌리가 수건과 하나가 되어 골라내기가 어려웠다. 수건으로는 씨앗을 불려서는 안되겠다. ⓒ박인성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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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잘 튼 씨앗을 나무 젓가락으로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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