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농성 100일... "고맙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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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농성 100일... "고맙고 미안하다"
쌍용차 희생자 26명 명예회복과 해고자 187명 복직을 요구하며, 70m 높이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인 이창근 '와락' 기획팀장이 22일 굴뚝 농성 100일차를 맞았다. 이 팀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심경. ⓒ이창근 페이스북 갈무리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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