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측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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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측한 일
처벌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에서 제발 나무에 이름 새기는 ‘망측한 일’ 벌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황주찬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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