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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3일간의 경기를 위해, 가리왕산의 500년 묵은 원...
단지 3일간의 경기를 위해, 가리왕산의 500년 묵은 원시림을 훼손하게 돼 환경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활강경기장 조감도. 강원도는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을 철거할 계획이다. 분산개최 시민모임은 이 경기장을 새로 건설하는 대신, 국내에 있는 기존 스키장을 활용할 경우, 4천억 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원도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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