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에 종교는 따로 없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픔에 종교는 따로 없다.
진도 향적사 주지 법일 스님과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 천주교 광주대교구 팽목항 전담사제최민석 신부님이 세월호 참사 대책을 이야기 하며 정부의 조속한 세월호 인양과 국민의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 ⓒ신용훈 2015.03.30
×
아픔에 종교는 따로 없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