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찬 4·16기억저장소 기록관리팀장은 "대구지하철...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권용찬 4·16기억저장소 기록관리팀장은 "대구지하철...
권용찬 4·16기억저장소 기록관리팀장은 "대구지하철참사 등 국가적 대형재난 사고가 난 적은 있지만, 민간 스스로가 진상규명을 위한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체계적으로 모아 보존·관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를 기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군의 유품. ⓒ이재각, 기억저장소 2015.03.30
×
권용찬 4·16기억저장소 기록관리팀장은 "대구지하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