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사와 축사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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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와 축사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 서신
정의당과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그리고 강정마을, 쌍용자동차평택공장 노동자, 원폭피해자가족 등의 연대사 혹은 축사에 이어 세월호 가족의 서신 등이 읽혔다. 영화감독 정지영 님은 영화만 찍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김형효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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