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하는 다리가 없으면 영락없는 ‘육지 속의...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상과 소통하는 다리가 없으면 영락없는 ‘육지 속의...
세상과 소통하는 다리가 없으면 영락없는 ‘육지 속의 섬’이었던 성심원에는 배가 있다. 그래서 뭇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을 피해 한센인들이 1959년 이곳에 터전을 잡았다. ⓒ김종신 2015.03.31
×
세상과 소통하는 다리가 없으면 영락없는 ‘육지 속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