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에 내린 비, 피켓 젖을까 걱정
리스트 보기
닫기
4622
/
6093
캡션
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숙에 내린 비, 피켓 젖을까 걱정
세월호 희생자 오영석(단원고)군의 아빠 오병환씨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시작 된 416시간 농성 둘째날 밤, 비를 막기 위해 비닐을 덮어 쓴 채 노숙을 하고 있다. ⓒ이희훈 2015.03.31
×
노숙에 내린 비, 피켓 젖을까 걱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