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밤샘 농성하는 유가족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 맞으며 밤샘 농성하는 유가족
세월호 희생자 오영석(단원고)군의 엄마 권미화씨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시작 된 416시간 농성 둘째날 밤, 비를 맞으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희훈 2015.03.31
×
비 맞으며 밤샘 농성하는 유가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