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간절한 마음'
리스트 보기
닫기
4616
/
609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꿈에서도 간절한 마음'
세월호 희생자 오영석(단원고)군의 아빠 오병환씨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시작 된 416시간 농성 둘째날 밤, 비를 막기 위해 비닐을 덮어 쓰고 노숙을 하고 있다. ⓒ이희훈 2015.03.31
×
'꿈에서도 간절한 마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