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 엄마 "아들 먼저 가게 해서 미안해"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석 엄마 "아들 먼저 가게 해서 미안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 씨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정부가 발표한 배상·보상안에 반대하며 삭발하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시민이 권 씨를 위로하고 있다. ⓒ유성호 2015.04.02
×
영석 엄마 "아들 먼저 가게 해서 미안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