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내 동생이 보고 싶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611
/
237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호 유가족 '내 동생이 보고 싶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이 1박2일 도보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에서 한 유가족 학생이 '내 동생이 보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목에 걸고 도보행진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 2015.04.05
×
세월호 유가족 '내 동생이 보고 싶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