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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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에서
소설가이자 두리반을 운영하는 유채림 씨와(왼쪽) 함께 찍은 사진. 내가 두 분 모두 환하게 나와서 좋다고 말하자, 사진을 본 그녀가 “웃는 건 잘 해요.”라고 말했다. ⓒ사람들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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