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무현 프로듀서가 8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한대수 40주년 기념 앨범 감상회 및 공연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수 한대수의 17번째 음반 '한대수 REBIRTH'와 트리뷰트 콘서트에는 가수 전인권, 강산에, 윤도현, 이상은, 호란, 조영남, 이현도, 장기하 등이 참여하며, 특히 한대수는 기타리스트 김도균, 김목경, 손무현과 함께 협연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트리뷰트 콘서트는 25일과 26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정민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