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트랜디, 90년대 영턱스클럽 '정'과 함께
리스트 보기
닫기
4
/
3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0년대생 트랜디, 90년대 영턱스클럽 '정'과 함께
걸그룹 트랜디(TREN-D)의 나율이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3집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리메이크한 영턱스클럽의 '정'을 열창하며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3년 1집 '캔디 보이'로 데뷔한 트랜디는 타미, 루루, 보나, 나율, 단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 2집 '두근 두근'에 이어 2015년 4월 영턱스클럽의 '정'을 리메이크한 3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민 2015.04.13
×
90년대생 트랜디, 90년대 영턱스클럽 '정'과 함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