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1937-38, 청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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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1937-38, 청동상)
콜비츠에게 피에타는 종교적 구원이 아니었다. 1차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그녀에겐, 피에타는 자식의 죽음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이한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예수의 얼굴은 아들 피터를 닮았다.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제공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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