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주지훈, 간신(?)이라 너무 웃겨
리스트 보기
닫기
4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간신' 주지훈, 간신(?)이라 너무 웃겨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왕 위의 왕 :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유영과 임지연, 김강우(오른쪽부터)가 질문에 답하는 배우 주지훈의 말을 들으며 웃고 있다. <간신>은 연산군을 쥐락펴락했던 간신 임숭재와 1만 명의 미녀를 강제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5.04.14
×
'간신' 주지훈, 간신(?)이라 너무 웃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