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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채진석씨는 15일 아침 월포초등학교 앞에서 바...
학부모 채진석씨는 15일 아침 월포초등학교 앞에서 바이올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하면서 "무상급식은 예술보다 아름답다"는 팻말을 목에 걸고 1인시위를 벌였다. ⓒ채진석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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