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 배에 올랐지만...'
리스트 보기
닫기
4416
/
60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 배에 올랐지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사고해역을 방문하기 배에 승선한 한 유가족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이희훈 2015.04.15
×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 배에 올랐지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