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장동민-유상무-유세윤, '뒤늦은 후회와 사과'
리스트 보기
닫기
13
/
32
캡션
2
1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옹달샘 장동민-유상무-유세윤, '뒤늦은 후회와 사과'
개그 트리오 옹달샘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진행 중인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정민 2015.04.28
×
옹달샘 장동민-유상무-유세윤, '뒤늦은 후회와 사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