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장동민 "경솔한 태도, 사죄드립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옹달샘 장동민 "경솔한 태도, 사죄드립니다"
개그 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의 장동민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정민 2015.04.28
×
옹달샘 장동민 "경솔한 태도, 사죄드립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