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과 시군청이 예산 지원을 끊어 지난 4월 1일...
리스트 보기
닫기
248
/
105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남도청과 시군청이 예산 지원을 끊어 지난 4월 1일...
경남도청과 시군청이 예산 지원을 끊어 지난 4월 1일부터 무상급식이 중단된 가운데, 경남지역 학부모들은 '무상급식 정상화'를 바라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함안의 한 행사장에서 아이를 업은 할아버지가 서명하고 있는 모습. ⓒ경남운동본부 2015.05.07
×
경남도청과 시군청이 예산 지원을 끊어 지난 4월 1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