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박보영-박소담, '경성학교'의 태티서
리스트 보기
닫기
41
/
4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엄지원-박보영-박소담, '경성학교'의 태티서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인 방송인 박경림으로부터 태티서라고 소개받은 배우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이 꽃받침을 만들며 웃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5.05.21
×
엄지원-박보영-박소담, '경성학교'의 태티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