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직위는 커녕 글자 하나도 새기지 않은 백비. ...
리스트 보기
닫기
10
/
2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름과 직위는 커녕 글자 하나도 새기지 않은 백비. ...
이름과 직위는 커녕 글자 하나도 새기지 않은 백비. 아곡 박수량 선생의 비석이다. '청백리'의 상징이다. ⓒ이돈삼 2015.05.26
×
이름과 직위는 커녕 글자 하나도 새기지 않은 백비.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