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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92명이 '무기수 김신...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92명이 '무기수 김신혜 사건'의 재심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20일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제출했다. 학생들이 탄원서에 서명을 받으며 '신혜야 만나자'라고 적힌 종이를 벽에 붙이고 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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