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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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보금자리
30여년 살아온 이씨의 터전은 소위 판잣집이다. 여기서 15년 전까지는 중앙대에서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고물을 팔아 연명했고, 그 후 주변 민가 농지를 임대해 농사를 지으며 온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왔다. 그들은 여기에 생업(농업)을 이어갈 임대 농지들이 있어 여기서 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송상호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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