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초 "예방차원에서 이틀간 휴업 결정"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치초 "예방차원에서 이틀간 휴업 결정"
3일 오후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휴업을 결정한 서울대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대치초 한 교사는 "확진 환자가 있어서가 아닌 예방 차원에서 이틀간 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희훈 2015.06.03
×
대치초 "예방차원에서 이틀간 휴업 결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