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정두련 감염내과 과장은 11일 오전 국회...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삼성서울병원 정두련 감염내과 과장은 11일 오전 국회...
삼성서울병원 정두련 감염내과 과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재까지 메르스에 노출돼 병원에서 관리하는 인원은 약 2천500명"이라고 밝혔다. ⓒ남소연 2015.06.11
×
삼성서울병원 정두련 감염내과 과장은 11일 오전 국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