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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행사에 기획·참여한 송경동 시...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행사에 기획·참여한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노동당 전 부대표, 박래군 인권중심사람 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부산고등법원 앞에서 열렸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송 시인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2년을, 정 전 부대표에게는 벌금 500만원, 박 소장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정민규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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