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을 바라며 걷는 '고행길'
리스트 보기
닫기
27
/
3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호 인양을 바라며 걷는 '고행길'
팽목항을 출발한지 109일째가 되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에 전당을 출발한 단원고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시민들이 용산구청을 향해 삼보일배행진을 하고 있다. 13일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도착으로 삼보일배행진이 111일 만에 끝나게 된다. ⓒ이희훈 2015.06.11
×
세월호 인양을 바라며 걷는 '고행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