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마저 말랐다. 매일 커다란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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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마저 말랐다. 매일 커다란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
식수마저 말랐다. 매일 커다란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야 식수로 쓸 수 있다(왼쪽이 최문순 화천군수). ⓒ신광태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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