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실텐데 이 달 월세는 안 받을께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힘드실텐데 이 달 월세는 안 받을께요"
5년간 월세를 올리지 않은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메르스로 장사가 안돼 힘들테니 이 달 월세는 안 받겠다'고 보낸 문자메시지 화면. ⓒ연합뉴스 2015.06.27
×
"힘드실텐데 이 달 월세는 안 받을께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