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리스트 보기
닫기
4086
/
60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고 이지혜 선생님의 아버지 이 아무개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세월호 교사 희생자 순직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개를 숙이고 서 있다. ⓒ이희훈 2015.07.01
×
"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