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교사' 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아버지
리스트 보기
닫기
4085
/
609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순직교사' 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아버지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이지혜 선생님의 아버지 이 아무개(왼쪽)씨와 고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 김성욱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세월호 교사 희생자 순직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희훈 2015.07.01
×
'순직교사' 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아버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