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은 선생이 교장으로 일했던 샛별초등학교 정문 담...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성은 선생이 교장으로 일했던 샛별초등학교 정문 담...
전성은 선생이 교장으로 일했던 샛별초등학교 정문 담벼락에는 이 학교 어린이들의 꿈이 빼곡히 적혀 있다. "책 읽는 주부" "나의 미래에는 세무소에 다니고 있다" "화학자" "아프리카TV에서 일하는 사람" 등 다양했다. ⓒ박형숙 2015.07.03
×
전성은 선생이 교장으로 일했던 샛별초등학교 정문 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