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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큰아이한테 '빨래 마친 옷가지'를 마당에 널...
여덟 살 큰아이한테 '빨래 마친 옷가지'를 마당에 널라고 하니, 옷걸이를 써서 하나씩 꿰어 널어 주었다. ⓒ최종규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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