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순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임흥순
임흥순 작가는 "미술가와 활동가 사이 때론 미술가와 복지사 사이, 지금은 미술가와 영화감독사이에서 작업하고 있다. 예술은 관습에 대한 배신, 배반이 되더라도 새로운 것들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창제 2015.07.07
×
임흥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