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파티', '게임은 이겨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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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파티', '게임은 이겨야 제맛'
소녀시대의 효연, 수영, 서현, 윤아, 티파니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에서 게임에서 이긴 뒤 칵테일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게임에서 진 태연과 유리는 벌칙을 기다리고 있다. 소녀시대는 여름 팝송인 '파티(Party)'와 R&B곡인 '체크(Check)'를 공개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정민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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