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묻곤 한다. 남편이 좋아하...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묻곤 한다. 남편이 좋아하...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묻곤 한다. 남편이 좋아하는 이 집 통닭을 산다고 많이 기다린 적이 있다. 더울 텐데 전혀 짜증이 없는 모습이 좋아 물었던 것인데 역시나 호탕하게 말했다. "찍어주세요"(2015.7.3 일산장) ⓒ김현자 2015.07.09
×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묻곤 한다. 남편이 좋아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