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의 물꼬를 열은 소떼방북
리스트 보기
닫기
4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금강산관광의 물꼬를 열은 소떼방북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1,001마리 소를 북한으로 보내면서 금강산관광의 물꼬를 열었다. ⓒ현대아산 1998.08.10
×
금강산관광의 물꼬를 열은 소떼방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