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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과 적미의 민란 혼란기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
녹림과 적미의 민란 혼란기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나라를 세운 광무제 유수는 폐허가 된 장안을 버리고 낙양에 도읍을 정한다. 유수 사후 10년만에 세워진 낙양의 백마사. 이 사원은 중국 최초의 불교사원이다. ⓒ최종명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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